간만에 극장을 찾았다.
그동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새로 개봉한 영화들을 줄줄이 놓쳤는데.
그래서 간판 내리기 전에 <라따뚜이>를 보러 갔지.
심슨 포토죤이 있길래, 동갑내기 회사동료끼리 한컷.
정미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고, 나도 다리가 무지 날씬하게 나왔구나. 하하.
종욱이는 약간 어정쩡하지만 뭐. 그게 원래 그 아이의 컨셉인걸. 훗
사실 우리 반대쪽엔 팀장님, 광철씨, 성규(photo by)가 있고 기다리는 사람/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살짝 민망했지만.
ps) 8시 40분까지 (조조영화였음) 도착하기로 해서 용준오빠가 엄청 밟아줬는데 그나마 지각은 안해서 다행. (오빠 쌩유)
